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병이 또 도졌네 또 앞머리를 일자로 자르고 싶어서 병이 또 도졌네요"라며 "그래도 자르기전 제미니한테구현해달라하니 와우 감쪽같네요 자를까요 ? 말까요? 사실 연휴때 너무 많이 먹어서 몬가 가리고싶은가봐요"라고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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