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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혜선이 통영으로 여행을 떠났다.

지난 7일 김혜선은 자신의 계정에 "우리 해맑다. 어쩌다보니 함께 추석 🌕. 해마다 1년에 1~2번 같이 힐링여행. 이번 여행도 전부 완벽했어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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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김혜선은 남편, 동료들과 통용 풀빌라로 여행을 떠난 모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며 초가을을 즐기고 있다. 이에 남편은 "통영 아이가😍"라고 애정어린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혜선은 2002년 연극배우로 먼저 데뷔하고, 2011년에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한때 독일로 유학을 떠난 적 있었는데 이후 2살 연하의 독일인 스테판 지겔과 2018년 결혼했다. 2019년 점핑머신 센터를 개설해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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