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호동은 8일 방송되는 TV CHOSUN 추석특집 기인열전 '천만트롯쇼'에서 MC를 맡는다. '천만트롯쇼'는 대한민국 국보급 기인들과 트롯 스타들이 만나 천만 뷰에 도전하기 위해 펼치는 지상 최대 트롯쇼다.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강호동은 "5천만 국민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쇼"라며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오랜만에 한 무대에 선 붐과 함께 유쾌한 시너지를 발산하며 명절 예능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천만트롯쇼'는 이날 오후 9시 50분, 오는 9일 오후 10시에 연속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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