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이 아름다운 근황을 전했다.

서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블랙 톤의 드레스를 입고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의자에 앉아 청순한 눈빛을 발산하는 모습부터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 순간까지 다채로운 분위기를 담았다.
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특히 전신 사진에서는 풍성하게 퍼지는 드레스 실루엣과 완벽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울 앞에서 셀카를 남기며 고운 피부와 청초한 미소를 드러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늘 응원합니다" "드레스 잘 어울려요" "화이팅" "항상 팬이에요" "어쩜 저렇게 예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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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1년생 서현은 34세로 소녀시대로 2007년 데뷔했다. 또 서현은 과거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고급빌라를 12억90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이과정에서 서현은 주택 구입 당시 삼성화재로부터 일정금액을 대출 받았고 이후 대출금 모두를 갚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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