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나의 원주"라는 멘트를 남기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철은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 초밀착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와 깊은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계란프라이, 샐러드가 담긴 접시를 들고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유의 장난기와 함께 청량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1983년생으로 42세인 김희철은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을 맞아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20년 차 레전드'의 위엄을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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