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을 맞아 발라드 공연 'HOME'이 열린다"며 "저희 집에 놀러오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린이 자신의 콘서트를 알리는 포스터를 촬영한 모습. 린은 "11월 28, 29일이고요, 10월 15일 2시에 티켓 오픈됩니다"라며 많은 팬들이 와줄 것을 기대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잘 부탁해요!🤍☁️🍂🐢✌🏼"라며 설렘을 표출했다.

린의 SNS에는 아직 이수의 흔적들이 삭제되지 않은 상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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