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SNS
안무가 배윤정이 가족과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최근 배윤정은 자신의 계정에 "오랜만에 서씨 남자둘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SNS
SNS
SNS
SNS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남편, 아들 재율 군과 함께 나들이에 나선 모습. 세 가족은 편안한 차림으로 휴식을 즐기고 있다.
SNS
SNS
앞서 배윤정은 출산 이후 13kg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현재까지도 꾸준한 관리로 몸매를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 축구 코치 서경환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