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라미란 씨의 모친께서 1일 별세했다"고 밝혔다. 또한 "라미란 씨와 가족 분들이 애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듯한 위로 부탁드린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쉴낙원인천장례식장 특7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4일에 엄수될 예정이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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