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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지원이 “연예인 필링”으로 유명한 차세대 필링&재생 솔루션인 라라필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고 제조사인 ㈜에이치투메디(H2MEDI)가 밝혔다.

엄지원은 최근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KBS)’, ‘탄금’, ‘폭싹 속았수다’(이상 넷플릭스)에 출연하며 여러 세대에게 사랑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라라필 측은 “엄지원 배우의 철저한 자기관리와 솔직하고 당당한 캐릭터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건강하고 맑은 피부, 자신감 있는 여성’의 이미지와 완벽히 맞아떨어진다”고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라라필은 기존의 필링과는 차별화된 ‘무자극·다운타임 없는 4세대 필링 & 재생 솔루션’이다. 전국 5000여개 병·의원에서 피부 진료에 사용되고 있다.

특히 ‘벗겨내는 필링(peeling)’이 아닌, 피부에 필요한 성분을 채워 넣는 ‘필인(fill-in)’ 컨셉으로 잘 알려졌다. 이는 MZ세대와 3040 여성층 사이에서 ‘연예인 필링’으로 불리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에이치투메디 관계자는 “광고 촬영을 이달 마쳤으며, 다음달부터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캠페인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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