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이채민은 자신의 계정에 "그동안 폭군의 셰프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모두가 땀 흘리며 만든 작품이 이렇게 큰 사랑을 받게 되어 요즘 하루하루가 행복하네요. 여러분께도 앞으로 영원히 기억 속에 남을 작품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폭군의 셰프와 이헌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작품을 함께 만든 모든 배우, 스텝, 감독님, 작가님,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이헌지영 영원히 행복해라❤️ 지영아 너의 요리 솜씨는 그 누구보다 훌륭했다✨ 이제는 내가 아침마다 손수 비빈밥을 만들어주마"라고 적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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