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춘희와 다정하게 웃는 이나영의 모습은 오랜만에 전해진 근황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증명했다. 특히, 한 눈에 보기에도 작은 얼굴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나영, 원빈 부부는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원빈은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15년째 작품 공백기를 보내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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