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신봉선은 자신의 계정에 “잊지 않겠습니다. 시장님 편히 쉬세요”라고 적었다.
이어 “너무 못난 제자라 후회스러운 일만 가득입니다. 저희를 위해 애써주신 마음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감히 사랑한다 말씀드립니다. 더 이상 아프지 마셔요. 시장님 제자답게 살아가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