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bé pero que linda !!! 🇨🇺"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은빈은 스트라이프 셔츠와 타이를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로 잔디와 나무가 어우러진 풍경 속에 앉아 노란 메리골드를 들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모은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허성태, 꽃을 받은 남자[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93973.3.jpg)
![조복래, 극장에서 팬들과의 만남[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93963.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