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월)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젊은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아들의 흔적을 찾아달라"며 미국에서 멀리 날아온 어머니의 절절한 의뢰가 공개된다. 의뢰인의 아들은 올해 2월, 불과 3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모든 비극의 시작은 학교 교사였던 아들이 예기치 못한 총기 사건에 휘말리면서부터였다.
첸의 피로 뒤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은 29일 월요일 밤 9시 30분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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