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다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요고저거....레드와 시크의 만남"이라며 "요즘 ~~~여기 쫌 이쁜듯!!!푸시버튼!!!입는것 마다 어쩜 이리 맘에 들지?"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다감은 깊은 네크라인과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레드 슬리브리스 톱에 같은 톤의 하이웨이스트 팬츠를 매치해 길고 탄탄한 실루엣을 강조한다. 골드 후프 이어링, 레드 힐로 포인트를 더해 스튜디오의 우드 인테리어와 대비되는 강렬한 무드를 만든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옷 어울려요" "섹시한 거 같아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번 화보 같은 일상 공개 역시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한다감의 변함없는 미모와 아우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지난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한다감은 과거 예능에서 1000평 규모의 한옥 저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집에는 찜질방부터 연회실, 바비큐 공간까지 마련돼 있었고 집 주변을 산책하는 데만 약 30분 걸릴 정도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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