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얀 하트가 담긴 이모지 멘트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로제는 우윳빛 시스루 텍스처의 퍼프 슬리브 원피스를 입고 스튜디오 대기실에 앉아 여유로운 무드를 만든다. 테이블 위 브러시와 드라이기가 놓인 메이크업 스테이션, 벽면 어쿠스틱 패널 조명이 따뜻한 톤을 더해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한편 1997년생인 로제는 28세로 솔로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과 음악성을 입증했으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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