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시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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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근황을 전했다.

제시카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izza face, candy heart, hydration check ✔️ camera roll full 🍕🍭💖🥤📸🎞️"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제시카가 훤칠한 키를 가지고 있는 인물과 함께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 해당 인물은 손목에 은색 시계를 착용하고 있었고, 운전까지 도맡아 팬들 사이에서 "타일러 권과 잘 만나고 있는 거냐"라는 질문들이 쏟졌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8월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2014년 9월 돌연 탈퇴해 홀로서기에 나섰다. 그는 패션, 외식업 등 사업에 도전했다가 2022년 중국 걸그룹 재데뷔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지3'에 출연해 최종 2위로 선정됐다. 그는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2013년부터 교제 중이다.
사진=제시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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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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