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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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가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 화보를 통해 LG 듀오보와 함께 유려한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7월 ENA 드라마 아이쇼핑으로 정극 배우 데뷔 후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던 그는 차기작으로 영화 '유령의 집' 출연을 확정 지으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덱스는 “’커피는 재밌게, 스펙은 진지하게’라는 슬로건이 마음에 들었고, 우주와 테크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제 취향을 완벽히 저격했어요. 커피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신선하게 느끼실 것 같아요"라며 듀오보를 마주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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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앞에 선 덱스의 움직임에는 빈틈이 없었다. 프로다운 태도와 완벽한 비주얼로 촬영을 이끈 그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 흥미’가 저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 아닐까 싶어요. ‘재밌겠다!’라고 생각하면 하기도 전부터 설레고 의욕이 넘쳐요."라며 진솔한 이야기를 남겼다 .

덱스는 어떤 속도와 방향으로 시간을 쌓아가고 있을지, 그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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