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덱스는 “’커피는 재밌게, 스펙은 진지하게’라는 슬로건이 마음에 들었고, 우주와 테크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제 취향을 완벽히 저격했어요. 커피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신선하게 느끼실 것 같아요"라며 듀오보를 마주한 소감을 전했다.

덱스는 어떤 속도와 방향으로 시간을 쌓아가고 있을지, 그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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