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는 정신없이 후딱 지나가버린 느낌~주말엔 신나게 놀 예정~"라는 멘트와 사진을 남겼다.
아유미는 벽화 앞에서 핫핑크 미니 원피스에 시어한 퍼프 소매 블라우스를 매치해 입꼬리를 올리고 볼을 살짝 짚으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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