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봄은 21일 자신의 SNS에 "박봄♥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민소매 상의를 입은 채 누워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잡티 없는 피부가 시선을 끈다.

박봄은 지난달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경기의 하프타임 공연 무대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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