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와이스 패밀리가 라이언 선발 경기 직관을 위해 야구장으로 출동한다.
사위 라이언의 선발 등판 경기를 보기 위해 미국에서부터 지구 반 바퀴를 날아온 마이크와 아만다. 난생처음으로 라이언의 프로 경기를 직관하기 위해 이글스 유니폼 착장은 물론, 스케치북 치어풀까지 손수 제작하며 한국 야구장에 완벽하게 녹아든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부모님의 쩌렁쩌렁한 사자후급 응원과 다양한 야구장 푸드를 즐기는 모습은 KBO 중계방송 전파까지 탔을 정도였다는데.

18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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