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한 매체는 유재이가 오는 10월 3일 서울 모처에서 일반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랜 시간 교제하며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키워왔고,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했다고.
1995년생인 유재이는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출신이다. 2016년 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어린 고강숙(이일화 분)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안단테', '어쩌다 발견한 하루', '진짜가 나타났다!'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비밥바룰라'와 '인턴형사 오견식' 등 영화에도 얼굴을 비쳤다.
이후 2022년 이예현에서 유재이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수컴퍼니와 계약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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