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아옳이는 지난 6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 145㎡(55평) 1가구(25층)를 66억 원에 샀다. 잔금은 지난 10일 치렀으며, 같은 날 소유권 이전 등기도 마쳤다.
지난 3월부터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실거주가 의무다. 이에 아옳이는 해당 아파트에 직접 거주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아파트는 방송인 전현무가 2020년 말 전용 159㎡(59평)를 44억 9000만원에 매입했고, 권상우·손태영 부부 등도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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