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요태(김종민 신지 빽가)는 지난 1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 출격, 27년 차 최장수 그룹다운 예능감으로 꽉 찬 웃음을 전했다.

받아쓰기 곡으로 영턱스클럽의 '러브 디자이너'가 나오자, 빽가는 "여러분 저 덕분에 육회 다 드실 수 있습니다. 제가 100점 만점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라며 우승을 자신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모았다. 이어 받아쓰기를 전부 오픈한 빽가는 가사를 줄줄이 읊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놀토'를 장악한 코요태는 현재 '2025 코요태스티벌'을 전개하며 전국 곳곳의 팬들을 만나고 있다. 앞서 코요태는 '2025 코요태스티벌' 대구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 오는 20일 오후 6시, 21일 오후 5시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2025 코요태스티벌'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공연 티켓은 예매처 티켓링크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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