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소희는 인스타그램에 "friezeseoul2025"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안소희는 보라색 배경의 큐비즘 초상화 앞에서 옅은 미소로 시선을 끈다. 안소희는 루즈한 핑크 셔츠에 블랙 미니와 운동화를 매치해 경쾌함을 살리고 투명 토트백에는 전시 카탈로그와 생수를 담아 관람객 무드를 완성했다.


한편 안소희는 1992년생으로 33세이며 드라마와 광고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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