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채아는 인스타그램에 "ᵔᴥ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한채아는 금빛 장식 조명이 반짝이는 실내에서 거울을 향해 미소 지으며 셀피를 남겼다. 한채아는 은색 십자가 목걸이와 작은 이어링을 매치한 하늘빛 롱슬리브 톱에 주름 디테일의 와이드 팬츠를 입고 노란 리본 스티커가 붙은 휴대폰을 들어 포즈를 취했다.


한편 1982년생인 한채아는 43세로 2006년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 뮤직비디오로 데뷔해 2008년 MBC 드라마 '코끼리'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이웃집 웬수', '각시탈' 등에 출연했다. 이후 2018년 5월 차범근의 셋째 아들인 1986년생 차세찌와 결혼해 같은 해 10월 딸을 낳았으며 지난해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 '야한(夜限) 사진관'에 출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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