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란은 지난 10일 자신의 계정에 "내일 촬영 이슈로 하루 앞당긴 남편 생일파티. 새벽에 촬영 나가는데 무슨 생일상이냐고 제발 이번 생일은 그냥 넘어가자고 제발 제발 상차리지마 사정사정하는 남편. 근데 난 우리집의 전통이 되어버린 (내가 만든 거긴 하지만) 조촐하게라도 내 손으로 생일상을 차려야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하니 말리지말아유. 근데 지우 준우가 더 신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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