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성현, 아이브 이서, 제로베이스원 한유진은 지난해 4월부터 '인기가요' 3MC로 호흡을 맞췄다. 평균 연령 최연소 3인 '막내즈' 조합으로 발탁돼 '유리성'이라는 애칭을 얻은 세 사람은 밝고 또래다운 에너지와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1년 5개월간 일요일 오후를 책임졌다.
이어 "앞으로 가수로서, 배우로서 눈부신 꽃길만 걸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더 멋진 곳에서 또 만날 날이 벌써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문성현과 한유진의 마지막 인사는 14일 일요일 오후 3시 20분에 방송되는 '인기가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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