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일요일 아침 알람 없이 푹 자고 일어나서 꼬숩 산미 아이스 라떼랑 버터 냄시 풀풀 나는 크로와상 먹으면 세상 그렇게 행복할 수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다른 컷에서는 야외 소파에 앉아 머리를 쓸어 올리며 자유로운 휴식 시간을 즐겼다. 무대 밖 자연스러운 일상으로 친근함을 더했다.
한편 다비치는 4월 신곡 '노래할래요'를 발표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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