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타임어택 상벌 파이터'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멤버들은 서로 무전기만 사용하여 '강남' 하면 떠오르는 장소에 모이는 미션을 수행했다. 결과 벌칙자 인원이 3명으로 결정됐다.


한편 전소민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6년 간 '런닝맨' 멤버로 활약하다 2023년 본업에 집중하기 위해 하차를 선택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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