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0904"라며 "HAPPYEUNBINDAY"해피 은빈 데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박은빈은 크림빛 스트라이프 카라 니트에 머리를 느슨한 브레이드로 묶고, 짙은 블루의 폴더형 스마트폰을 들고 한쪽 눈을 감아 윙크하고 있다. 청록색 네일과 실버 링이 손끝을 장식하며 발랄한 포인트를 준다. 이어진 컷에서는 우드 플로어의 연습실 거울 앞에 앉아 올블랙 트레이닝 셋업과 화이트 스니커즈로 담백한 스포티 룩을 연출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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