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빌리언스는 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이준영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라스트 댄스(LAST DANCE)'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오는 5일 '라스트 댄스'의 트랙리스트가 공개돼 본격적인 컴백 시동을 건다. 또 8일 정오부터 온라인 음반 사이트에서 피지컬 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이준영의 눈부신 비주얼이 담긴 콘셉트 포토가 네 가지 버전으로 공개되며, 두 가지 버전의 무빙 포스터가 신보 무드를 생동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빌리언스]](https://img.tenasia.co.kr/photo/202509/BF.41601613.1.jpg)
한편 이준영은 지난 2월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 3월 '폭싹 속았수다', 4월 '약한영웅 Class 2'와 KBS2 드라마 '24시 헬스클럽'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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