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리사는 휴양지를 방문,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특히 요트에 탑승한 그는 바지 윗단을 접어 속옷을 보이기도 했으며, 토마토를 형상화한 클러치백을 착용해 신선함을 더했다.
한편 1997년생으로 올해 28세인 라시는 명품 브랜드 그룹 루이비통 모에헤네시(LVMH) 회장의 넷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수차례 열애설에 휘말렸다. 두 사람은 2023년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함께 있는 모습 등이 포착됐지만, 양측 모두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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