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이규형, 조우진, 박지환은 SBS '한탕 프로젝트-마이턴'(이하 '마이턴') 촬영을 앞두고 있다. 세 사람은 영화 '보스' 주역으로 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마이턴' 출연을 결정했다.
![[단독] 이경규 '연예 대상'에 힘 보탠다…이규형·조우진·박지환, '마이턴' 특별 출연](https://img.tenasia.co.kr/photo/202509/BF.41594084.1.jpg)
현재 4회까지 방송된 '마이턴'은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로 올라서며 입소문을 증명했다. 넷플릭스에서도 쟁쟁한 드라마들과 함께 한국 시리즈 톱10에 이름 올렸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3.8%(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다.
![[단독] 이경규 '연예 대상'에 힘 보탠다…이규형·조우진·박지환, '마이턴' 특별 출연](https://img.tenasia.co.kr/photo/202509/BF.41594077.1.jpg)
이규형, 조우진, 박지환이 출연하는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물이다.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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