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미혼 25년 째 연애' 오나라…드라마 종영 후 전한 근황 "정신 차리고 잘 살자"
오나라가 '착한사나이' 종영 후 근황을 전했다.

오나라는 인스타그램에 "석경이이제 정신차리고 잘 살자~#착한사나이#막방#해피엔딩"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따뜻한 조명이 비치는 실내 대기 좌석에서 오나라가 앉아 있는 모습이다. 카메라가 오가는 현장의 공기가 사진에 그대로 담겼다. 사진에는 우드 톤 좌석이 줄지어 놓인 공간에서 오나라가 두 손에 휴대전화를 쥔 채 정면을 응시하는 장면이 담겼다.
'50세 미혼 25년 째 연애' 오나라…드라마 종영 후 전한 근황 "정신 차리고 잘 살자"
오나라는 화사한 라임 그린 플라워 롱 가디건에 화이트 이너, 와이드 데님을 매치해 산뜻한 분위기를 냈다. 옆에는 화이트 캐리어가 놓여 있고 다른 컷에서는 옆모습으로 조명을 바라본다. 움직이는 카메라와 스태프의 실루엣이 포착돼 촬영장 비하인드 무드를 더한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드라마 잘 봤어요"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오나라는 종영 소감과 함께 근황을 전하며 시청자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50세 미혼 25년 째 연애' 오나라…드라마 종영 후 전한 근황 "정신 차리고 잘 살자"
한편 1974년생으로 올해 51세인 오나라는 1997년 뮤지털 '심청'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 출신 교수 김도훈과 무려 25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앞서 오나라는 한 인터뷰에서 김도훈에 대해 "서로 특별하게 말하지 않아도 어떤지 다 아는 사이"라면서 "20년이 지나도 너무 좋다는 게 문제"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20년이라는 게 싫은데 억지로 만날 수 없는 기간이고 좋으니까 만나는 거 같다"며 "남자친구랑 대화하는 게 제일 재미있고 스케줄 끝나고 빨리 만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