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는 인스타그램에 "좋아하는 것들만 모아본 8월의 끝자락 인스타구요. 혼자 삐져서 내려놨던 기타도 다시 잡아봤구요. 사실 새로운 아기기타를 들여왔구요. 2025 8월이 끝나가는게 충격이면서 재밌구요.
그렇고 그렇구요.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화이팅이구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소파에 기대 누운 각도에서 찍은 클로즈업 셀카가 담겼다. 동그란 블랙 프레임 안경과 링 귀걸이, 짧게 층을 낸 헤어가 보이시한 무드를 만든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귀여워" "화이팅" "너무 멋져요" "언니도 힘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아이브, 2만 8200명 팬과 '혼문' 닫았다…두 번째 월드투어 이제 해외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55536.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