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원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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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일일 군인으로 변신한 후 심경을 전했다.

장원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장원영이 군복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장원영은 호기롭게 경례를 하는 등 설레는 마음을 표출했으나, 훈련을 받은 후에는 넋이 나간 얼굴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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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역시 경례하는 이모티콘과 하트 이모지로 기분을 표출했으나 나중에는 녹초 이모티콘을 사용하면서 힘든 상태를 간접적으로 표출했다.

장원영은 이날 공개된 유튜브 웹 예능 '전과자' 시즌6 방학 특별편 3편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그룹 엑소 멤버 카이와 군사학과 병영 체험을 진행했다. 재입대 사태에 눈을 질끈 감은 카이와 달리 장원영은 "동반 입대 괜찮지 않나요? 재밌을 것 같은데"라며 시작부터 '럭키비키 마인드'를 뽐냈다.

그러나 장원영은 본격적인 유격 훈련이 시작되자 점차 생기를 잃어갔고, 실제 군사학과 학생들과 지옥의 PT 체조부터 산길 구보, 유격 기구 훈련까지 소화했다.

장원영은 PT 체조 개수를 두고 '네고'를 시도하기도 했으며, 쉬는 시간에는 "여기 택시 잡힙니까?"라고 묻기도 했다. 장원영은 훈련 중 끝내 "오자고 해서 죄송합니다!"라고 카이에게 사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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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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