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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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살롱드돌: 너 참 말 많다'에 '91라인 절친' 니콜과 소유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오늘(29일, 금) 밤 10시 방송되는 '살롱드돌 : 너 참 말 많다' 6회에는 그룹 카라의 니콜과 씨스타 출신 소유가 게스트로 출연해 아이돌 시절 비하인드부터 현실 연애 토크까지 거침없는 입담을 펼친다.
사진=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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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과 소유는 MC 키, 이창섭과 함께 같은 시기에 아이돌로 활약하며 끈끈한 우정을 쌓아온 '91라인' 절친 멤버들. 오랜만에 뭉친 네 사람은 마치 어제 본 듯한 찐친 케미를 자랑하며 "우리 활동 연차를 다 합치면 60년이 넘는다"고 전해 세월을 실감케 한다. 키는 "소유도 창섭이도 처음엔 니콜과 나를 어려워했다"며 동갑이지만 선배였던 당시 분위기를 회상하고, 소유는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91라인에 끼워줄 때 민망했던 상황이었다"는 비하인드 썰을 공개해 호기심을 더한다.

'아이돌 숙소 생활 몇 년 차부터 독립 욕구가 생기는가?'라는 주제를 두고 열띤 토크가 펼쳐진다. 이창섭은 비투비 데뷔 3~4년 만에 서은광, 임현식, 육성재와 함께 보컬 라인 숙소 생활을 시작한 뒤 6년 만에 독립하게 된 사연을 공개할 예정. 특히 키는 "K-POP 통틀어 나 같은 스토리는 없다"며 어디에도 말하지 않고 조용히 실행에 옮겼던 '비밀스러운 숙소 탈출기(?)'를 방송 최초로 공개해 궁금증을 한층 더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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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 오해해도 된다? 안 된다?'를 주제로 한 현실 밀착 '오해 시리즈'에서도 불붙는 토론이 펼쳐진다. 고백송만 부르는 이성 친구와 노래방을 간 상황, 밥 먹을 때 음식을 먼저 덜어주는 행동 등 오해와 매너 사이 아슬아슬한 경계에서 멤버들의 팽팽한 입장 차가 이어진다고. 특히 소유는 2020년 남사친과 무릎베개 스킨십을 할 수 있다는 발언으로 불거진 뜨거운 논쟁에 대해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같다"라고 해명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이창섭이 연애 스타일을 언급하며 '들짐승'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사연도 공개될 예정이어서 흥미를 더한다.

연애할 때 가장 맞지 않으면 힘든 조건에 대해서도 솔직한 토크가 이어진다. '종교, 정치, 경제 관념' 중 무엇이 가장 큰 장벽인지 묻자 키와 소유는 "경제 관념이 다르면 보는 것만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입을 모은다. 반면 이창섭은 "경제 관념은 흐린 눈을 뜰 수 있다"며 다른 의견을 내놓고, 니콜 역시 자신만의 소신 발언으로 본 방송을 향한 호기심을 키운다.

'살롱드돌'은 29일 금요일 밤 10시 6회가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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