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구본승/ 사진=텐아시아 DB
김숙, 구본승/ 사진=텐아시아 DB
김숙이 구본승과의 10월 결혼설을 부인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연애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 3기 출연자인 황보, 솔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숙♥구본승, 10월 결혼 무산됐다…"남자가 마음 접어" ('옥문아')
이날 김숙과 구본승의 10월 결혼설이 언급됐다. 앞서 김숙은 '오만추' 1기에 출연해 구본승과 최종 커플이 됐다. 이후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박명수가 구본승에게 "김숙과 10월 7일에 결혼해라"고 날짜를 정해주면서 결혼설이 불거졌다. 김숙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본승과 함께 제주도에서 낚시하는 콘텐츠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김숙은 “박명수 오빠가 본인 좋아하는 날짜를 얘기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MC들이 "구본승 얘기할 때 입꼬리 올라간다”, “애교를 엄청 부리더라”라며 몰아가자 김숙은 “참돔을 얻어먹어야 해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결국 송은이는 “구본승은 마음 접었는데 혼자 좋아하는 것 같다”고 대신 결혼설에 선을 그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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