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는 '집에만 누워있고 싶은 엉뚱한 언니의 특급 나들이' 영상이 게시됐다. 이번 영상에는 이요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23살에 결혼한 이요원은 어느덧 첫째 딸이 22살이 됐다. 조현아는 이요원에게 "활동한 지 6년 만에 결혼하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이요원은 "요즘 말하는 라이징일 때 시집갔다"고 답했다. 조현아는 "어떻게 그렇게 가실 수가 있냐"고 궁금해 했다. 이요원은 "어려서 가능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조현아는 "딸은 엄마처럼 결혼을 빨리 할 생각은 없으신 거냐"고 질문했다. 이요원은 "제가 절대 안 된다고 한다. 20대 때는 절대 안 된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 이유에 대해 이요원은 "20대만이라도 자신만을 위해 살았으면 한다. 결혼하고 아이의 엄마가 되면 어쩔 수 없이 나는 그 아이의 엄마로 평생을 살아야 하는데 굳이 그걸 일찍할 필요가 있겠나"라고 털어놨다.
조현아는 "아이들이 (엄마가) TV 나오는 거 보나"라고 물었다. 이요원은 "2번, 3번은 이제 좀 크니까. 어릴 땐 몰랐는데 이젠 초등학생이니까. 궁금해하고 신기해한다"고 답했다. 연예인을 꿈꾸는 자녀는 없냐는 질문에 이요원은 "나중에 본인이 하고 싶으면 본인 힘으로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살아보고 젊은 친구들 보니까 하고 싶은 게 없는 사람들이 많더라. 하고 싶은 걸 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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