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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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혼을 발표한 홍진경(47)이 연애 예능 프로그램 출연 제안을 받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오래된 만남 추구' 3기 출연자인 황보, 솔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만추' 1기 출연자 김숙은 “첫 데이트 때 무조건 심야 드라이브를 한다. 첫 번째 미션이 있다. 3분 동안 손 잡기에서 이 사람이 나랑 커플이 될지 말지가 한방에 나온다”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손잡기 미션에서 이규한과 손을 잡은 솔비에게 “둘은 미션이 끝났는데도 계속 잡고 있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솔비는 “저는 손을 잡는 게 아니라 오빠가 손을 가져갔다. 되게 설렜다”고 말했다.
'47세 돌싱' 홍진경, 이혼 발표 3주 만에…"이제 자격 돼" 연애 예능 제안 받았다 ('옥문아')
'오만추'는 송은이가 대표로 있는 컨텐츠랩 비보가 제작한 예능프고름이다. 이를 들은 홍진경이 “되게 재밌는 프로 제작하셨다”고 관심을 보이자, 김숙은 “진경아 준비해”라고 말했다. 송은이도 “진경아, 너도 나올래? 너도 나올 수 있다. 이제 자격이 된다”고 거들었다.

결국 홍진경은 “제발 하지 마.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됐어”라고 손사래를 쳤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 6일 절친 정선희의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 출연해 결혼 22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그는 "특별히 불화가 있던 게 아니다"라며 "이혼 후에야 오히려 전 남편과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 사이가 됐다"고 말했다. 홍진경은 "라엘이도 너무 잘 지내고 있고, 라엘 아빠와도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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