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월 3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예능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이하 '내 멋대로')은 어떤 대상에 몰입하여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이다. 탁재훈, 채정안, 유노윤호(동방신기), 이특(슈퍼주니어), 구독자 186만 크리에이터 미미니누가 5MC인 '운영진'으로 합류, 일상 속 '과몰입 모먼트'를 공개한다.

제작진은 운영진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섭외 이유도 밝혔다. 먼저 탁재훈에 대해서는 "타고난 재치와 함께 사람들의 캐릭터와 예능적인 요소를 한눈에 캐치하는 천재적인 MC이다. 한 사람의 일상과 몰입의 이야기들을 보면서 그 사람의 매력적인 부분을 잘 짚어서 재미있고 예리하게 이야기해 주시는 분이라서 '내 멋대로'의 운영진으로 섭외했다"라고 밝혔다.
채정안에 대해서는 "몰입하고 있는 대상이 매우 많고 호기심이 많다. 유튜브로도 보여줬지만 국민 첫사랑으로 불리는 워너비 배우가 털털하게 자신의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주면서 시청자들과 스스럼없이 공감대를 나누는 분이다. 숨길 수 없는 예능감까지 갖고 있으니 '내 멋대로' 최고의 운영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표현했다.
유노윤호에 대해서는 "자타공인 열정맨이다. 실제로 너무 몰입의 순간에 빠져 계실 때는 말리고 싶은 순간들도 있을 정도로 열정적인 분이다. 가장 몰입의 에너지를 강하게 갖고 있는 운영진으로서 '내 멋대로'의 탱크 같은 심장 역할을 하고 있다. 유노윤호 씨를 통해 제작진도 인생을 대하는 열정적인 태도에 대해 빡센 레슨을 받고 있다"라고 재치 있게 언급했다.
이특에 대해서는 "몰입도 잘하시지만 흡수를 잘하시는 분인 것 같다. 내가 몰입하고 있는 대상을 다른 사람에게 권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이특 씨는 타인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몰입을 가장 잘 흡수하고 이해하는 운영진이다"라고 말했다.
미미미누에 대해서는 "자타공인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엄청난 지지와 인기를 얻으며 본인 스스로가 과몰입 대상이 되고 있는 분이다. 본인이 5수를 겪은 경험을 통해 10대 학생들에게 친구가 되어 응원과 즐거움을 주고 있는 크리에이터이기도 하다. 가장 MZ를 이해하고 MZ다운 새로운 세대의 과몰입을 보여줄 예정이다"라고 표현해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진이 '과몰입 모먼트'를 촬영하면서 가장 놀란 운영진은 누구일까. 이에 대해 '내 멋대로' 제작진은 "탁재훈 운영진은 사실 가장 몰입하는 대상이 없고 열정이 없어 보이는 멤버로 섭외했다. 타고난 천재적 재치에 시크한 매력도 있는 분이라 어느 한 대상에 몰입하는 것이 가장 상상이 안 됐다. 타인의 과몰입에 대해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보는 시각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탁재훈이 제작진에게 제대로 반전을 안겼다고. '내 멋대로' 제작진은 "탁재훈 씨가 생각보다 과몰입하고 있는 부분이 많아서 놀랐다. 특히 프로그램 회의를 함께 했을 때 열정이 많았다. 회의 시간보다 30분 일찍 도착해서 과몰입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열의를 갖고 이야기해서 정말 놀랐다. 섭외 이유와는 달랐지만 탁재훈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라고 귀띔했다.
각양각색 5인의 운영진이 각기 다른 '과몰입' 포인트를 가지고 뭉쳤다. 누군가는 예상했던 대로, 또 다른 누군가는 예상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내 멋대로' 제작진에게 큰 웃음을 주고 놀라움을 안겼다.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은 오는 9월 3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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