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슨 소리 들리지 않아요?" 배드빌런, 9월 페스티벌 함성으로 물들일 준비 끝 [ATA프렌즈]](https://img.tenasia.co.kr/photo/202508/BF.41408542.1.jpg)
선선한 가을날을 아름답게 장식할 'ATA 페스티벌 2025' 출연진을 낱낱이 살펴봅니다. 페스티벌 라인업 제대로 알고 즐기기, 준비됐나요?
"무슨 소리가 들리지 않아요? ATA가 우리를 부르고 있어요."

이번 영상에서 휴이는 상자 속에 갇힌 사람을 흉내 내며 복화술을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윤서는 자신감 넘치게 비트박스를 해 웃음을 더했다.

최애곡으로 멤버들은 'Hurricane'(허리케인)을 꼽기도 했다. 직접 노래를 부르던 멤버들은 갑자기 카메라가 쓰러지자 놀라서 앞으로 달려와 카메라를 집어 들었다. 켈리는 영상 마지막 부분에서 "ATA가 빨리 오라고 하는 것 같다"며 "ATA에서 만나"라고 말해 페스티벌 무대를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올해 성인이 된 2006년생은 정부가 제공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ATA 페스티벌을 사실상 공짜로 볼 수도 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연 최대 15만원의 공연·전시 관람비를 정부가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연내 공연하는 콘서트 티켓을 예매할 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ATA 페스티벌도 지원 대상이다. 자세한 내용은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포털 사이트에서 '청년문화예술패스' 검색)를 참조하면 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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