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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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생 김의영이 더위가 안 가신 여름날, 함께 이열치열 찜질방 데이트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21일부터 27일까지 '더위가 안 가신 여름날, 함께 이열치열 찜질방 데이트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김의영이다. 지난 19일 방송된 '한일톱텐쇼' 62회 '세기의 사랑꾼 대결' 무대에 에녹·강문경과 함께 김의영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의영은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오드리 헵번으로 변신해 '사랑은 차가운 유혹'을 고난도 댄스와 함께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2위는 김다현이다. 그는 26일 방송된 '한일톱텐쇼'에서 'Eat You Up'의 일본 번안곡 '댄싱 히어로'를 선곡해 댄스 무대를 펼쳤다. 완벽한 가창과 더불어 왁킹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비장의 실력을 과시했다. 이를 지켜본 전유진은 "다현이가 젖살도 빠지고, 춤출 때 무척 매력적이다"라고 호응했다.

3위는 전유진이다. 같은 날 방송된 '한일톱텐쇼'에서는 최다 주간 베스트송의 주인공 전유진이 가장 먼저 무대에 올랐다. 강남은 "전유진이 주간 베스트송을 무려 23곡 보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전유진과 마이진이 '빗속의 여인'을 재해석해 무대를 꾸몄고,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무대가 끝난 뒤 강남이 박서진에게 소감을 묻자, 그는 "그리운 여인을 떠올리며 불렀는데 '진진자매'의 무대는 비를 뚫는 듯한 파워풀한 감성이 돋보였다"고 이야기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선선해진 9월. 가을의 새 계획을 함께 나누고 싶은 남자 가수는?', '선선해진 9월. 가을의 새 계획을 함께 나누고 싶은 여자 가수는?', '선선해진 9월. 가을의 새 계획을 함께 나누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선선해진 9월. 가을의 새 계획을 함께 나누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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