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 - 용타로'에서 전소미는 MC 이용진과 만나 최근 관심사가 연기로 확장됐다고 밝혔다.
이날 전소미는 자신의 키가 컸다고도 말해 관심을 끌었다. 이용진이 체격과 안무 소화력을 화제로 꺼내자 전소미는 "저 진짜 키가 크다"고 응했다. 이용진은 그러자 "더 컸냐"라며 궁금해 했다. 전소미는 "원래 169cm였는데 필라테스를 하면서 173cm가 됐다. 목이 다 뽑히다 보니까. 단기간에 자세를 교정하려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안은진, 상큼 발랄...아름다운 미소[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87885.3.jpg)

![자두, 오랜만에 봐서 좋았는데…'싱어게인'서 결국 탈락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81210.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