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공개된 웨이브(Wavve) 선공개 예능 '석삼플레이' 3회에서는 첫 '단합대회'에서 '더블업'에 연달아 성공하며 '해외여행' 버킷리스트 경비를 빠르게 불린 지석진-전소민-이상엽-이미주가 두 번째 국내 여행으로 '제주도 당일치기'를 진행하는 왁자지껄 현장이 담겼다.
또 한 번 '더블업'에 성공한 멤버들이 "미안해, 우리 밴쿠버나 로마 가야 해!"라고 자신감을 폭발시킨 가운데, 예고편에서는 '제주 방언'을 주제로 한 역대급 난이도의 경비 증감 게임이 예고됐다. 이들의 '연승 행보'가 계속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키웠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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