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윤혜진은 개인 채널에 자동차 내부에서 촬영한 셀카를 올리며 "갑자기 또 너무 써니. 날씨가 너처럼 변덕이 장난없네..."라고 적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맨 채 차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윤혜진의 얼굴 클로즈업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피부와 편안한 표정이 눈에 들어온다. 자연스러운 결이 드러난 민낯이 담담한 분위기를 만든다.
한편, 엄태웅은 9월 영화 '마지막 숙제'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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