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고수는 자신의 SNS에 "3개월 재활 후 러닝 이상 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에는 고수가 러닝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검은색 옷을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해변가를 달리고 있다.

1978년생인 고수는 1998년 포지션의 '편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데뷔했다. 고수는 2012년 11세 연하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과 딸 1명을 두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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