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리는 게시글에 "브랜드를 광고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이에요"라며 진심이 배어 있는 한 문장으로 화보 비하인드의 설렘을 드러냈다.
혜리는매끈한 쇄골 라인을 드러내며 시선을 묶어두고 잔머리를 살짝 내린 스트레이트 헤어로 시크함을 완성했다. 은은한 글로시 립과 미세 펄 아이 메이크업, 작은 이어링만으로도 화면을 꽉 채우는 얼굴 비율이 돋보인다.


한편 1994년생인 혜리는 31세로 121억 건물주로 알려졌다. 다수 매체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혜리는 강남구 삼성동과 역삼동에 건물 2채를 보유했는데 이 건물은 매입가만 약 121억 원, 최소 60억 원의 시세 차익이 예상된다고 전해진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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