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오늘도……그래도 좋아해요"라는 멘트와 함께 노을 빛이 스며든 도심을 내려다보는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목재 데크 난간에 가볍게 기대 선 남규리는 화이트 셔츠에 미니 스커트, 슬림한 크롭 카디건을 매치해 실루엣을 또렷하게 살렸다.
한편 남규리는 1984년생으로 41세이며 지난 2006년 데뷔했다. 남규리는 지난 5월 신곡 '가슴앓이'를 발표했는데 '가슴앓이'는 남규리가 선보일 프로젝트 앨범 '기억 The Memory'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곡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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